코릭스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새로운 식품 신소재로서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새로운 식품 신소재는 국내에서 식품으로 섭취 경험이 없는 새로운 식품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해 식품원료로 인정하는 제도로, 원료 안전성을 입증할 철저한 과학적 근거가 요구됩니다.
코릭스는 이미 미국 FDA GRAS, 유럽 EFSA Novel Food로서 과학적인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국내 식약처에서도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새로운 식품원료로서 안전성을 인정 받은 것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사례입니다.

식약처의 새로운 식품 신소재 인정은 국내 소비자에게 코릭스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식품 전반에 새로운 원료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의 폭넓은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어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또한,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의 협력 기회를 창출해 공동연구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